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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래리서튼 감독 자진사퇴!!스포츠 2023. 8. 28. 20:51
안녕하세요 스포를 알려주는 스포알 입니다. 오늘 프로야구의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25일) 롯데의 래리 서튼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하차를 하였습니다. 허문회 감독이 경질되고 후임으로 21년도 부터 지휘봉을 잡았었습니다. 최근 7연패로 인해서 어수선한 팀분위 속에서 감독 까지 하차한 상황이라서 앞으로의 롯데의 전망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롯데의 감독은 독이든 성배? 롯데의 전임 감독이었던 허문회 감독은 엘지와 키움에서 타격코치로 지도자 로써 좋은 역량을 보여주었고 이후 롯데와 2020년 시즌전 새로 부임한 성민규 단장의 선택으로 감독으로써 3년 계약으로 첫 감독을 맡으면서 초보 감독으로써 등장을 했지만 단장과 팬들의 잇다른 마찰과 논란으로 2년차인 2021년 성적부진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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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역대 벤치클리어링 모음 top5스포츠 2023. 8. 27. 00:05
안녕하세요!! 스알남입니다. 오늘은 한국 프로야구 kbo에서 일어났던 벤치클리어링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야구경기중 선수들 사이에 오해나 신경전으로 인해 물리적 충돌이 싸움이 벌어져서 그라운드와 벤치에 있는 모든 선수와 코칭 스태프들이 나와서 말리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의 경우 지고 있는 팀에서 상대 타자나 선수에게 빈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선수들 간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금지를 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벤치클리어링이 완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됐었던 벤치 클리어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서승화 이승엽 '주먹 난투극' 2003년에 대구구장에서 엘지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투수 라형진과 엘지의 타자 장재중이 빈볼성 투구를 두고 신경전이 벌어졌고 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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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 사건 사고]경기중 실수 및 우발적인 행동으로 퇴장당한 선수 TOP4(돌발행동 및 비매너 플레이)스포츠 2023. 8. 25. 22:15
안녕하세요!! 스알남입니다. 오늘은 경기중에 경기중 실수 및 우발적인 행동으로 퇴장당한 선수들에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경기중에 플레이를 하다 보면 서로 감정싸움이 생기거나 흥분을 하게 되면 물리적인 충돌이 나거나 작거나 큰 싸움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와 상관없이 우발적인 상황들이 생겨나는데 참지 못하고 상대를 가격했던 선수들과 실수로 다른 선수를 가격했던 상황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이킨 / 홀란드 태클 사건 시작은 97년 맨유와 리즈에 경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로이킨은 엘링 홀란드의 아버지로도 유명한 알프잉에 홀란드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십자인대가 팔열이 되는 부상을 당했는데 이후 홀란드가 무릎을 붙잡고 누워있는 로이킨을 보고 반칙으로 인해 경고를 회피하려고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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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분데스리가 창립 60주년 스트라이크 부문 역대 '최고 공격수' 25인 선정스포츠 2023. 8. 24. 22:30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했던 대한민국의 레전드 축구선수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창립 60주년에 선정한 공격수 후보 25인을 공개했는데 당당히 명단에 들었습니다. 차범근은 독일에서 외국인 선수로써 갈색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많은 활동량과 발기술 능력을 인정 받았었고 문전에서 해결하는 능력까지 매우 출중했던 선수였습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에서 팬투표를 통해서 최종 11인을 선정 할 예정입니다. 분데스리가 에서 기록 및 활약상 다름슈타트 시절 경기기록 1978-1979- 1경기 선발 1경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시절 경기기록 1979/1980- 46경기 15골 선발46경기 1980/1981- 38경기 16골 선발 38경기 1981/1982- 38경기 12골 선발 38경기 1982/198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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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차박 대전] 독일 분데스리가 전설 갈색 폭격기 '차붐' 차범근 이야기스포츠 2023. 8. 23. 22:40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요즘 떠오르는 키워드 손차박 대전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한국을 전설 3명을 두고 누가 한국 최고의 선수였는가에 대해 많은 축구팬들의 의견이 분분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박지성 손흥민 선수는 지금 생중계 문화가 많이 발달되고 직접 볼 수 도 있는 환경이어서 두 선수의 플레이를 볼 수 어디서든 접해 볼 수 있었는데요 그의 비해 TV가 귀했던 시절 해외축구 무대에서 활약했던 선수여서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지만 그 당시 유럽에서 뛰던 게 생소하고 차별이 엄청 심했던 시절 그것을 극복하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갈색 폭격기라 불리며 '차붐'이라는 이름을 유럽축구에 알리면서 동시에 그의 플레이는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차범근은 유럽진출 1세대로서 선수생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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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메이저리그 김하성 진출 후 첫 만루홈런 (활약상, 20-20 도전)스포츠 2023. 8. 22. 15:01
김하성이 오늘(22일)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절정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하성이 경기에서 드디어 미국 진출후 처음으로 팀의 대량 득점으로 이어지는 만루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일 전에 한국 kbo에서 역수출 신화로 많이 알려진 메릴 켈리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친 이후 2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는데요 어제 경기에서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었지만 오늘 장타력과 타격감을 끌어올린 김하성 이었습니다 오늘경기 활약상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가운데 실투를 놓치지 않은 김하성 2루타로 연결 김하성이 첫타석부터 선발투수 라이언 웨더스와 1회말 첫타석에서 4구째 155km를 가운데 쪽으로 살짝 몰리자 감각적으로 밀어쳤고 우익스 우측으로 떨이지는 2루타를 연결하면서 전날의 부진을 날리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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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으로 예술을 창조해냈던 사나이 '외계인' 호나우지뉴 이야기스포츠 2023. 8. 22. 08:00
호나우지뉴는 전성기는 비교적 짧았지만 엄청난 임팩트를 가진 선수였습니다. 우리 기억속에서는 2002년 월드컵에서의 브라질 대표팀에서의 화려한 헛다리짓기와 예측 불가한 개인기와 패스로 처음으로 각인 됐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있기 전에 원조 우승 청부사로 이름을 떨쳤던 선수이자 화려한 개인기와 공을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쉽게 다뤘던 호나우지뉴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천제 소년 1980년 3월 21일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태어난 호날두 데 아시스 모레이라는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호나우지뉴의 친근감이 돋보였습니다. 축구 애호가 가정에서 자란 그는 길거리 축구를 하는 기술을 연마했고 창의적인 재능과 직관적인 볼 컨트롤이 그를 돋보이게 했다. 이러한 초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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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시라 불리던 선수들 best5 (커리어, 플레이 스타일)스포츠 2023. 8. 21. 19:28
리오넬 메시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역사의 남는 기록을 남겼고 골과 어시스트 뿐만 아니라 화려한 드리블과 순간적인 스피드로 수많은 수비수들의 태글을 피하고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자신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했던 레전드 마라도나의 재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을 해왔습니다. 수많은 압박감에도 메시는 최고의 전성기를 수십년동안 유지하며 세계최고의 축구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어 냈고 제2의 마라도나가 아닌 제2의 메시를 찾는 언론의 육탄공세가 시작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기량이 좋은 선수들에게 매년 제2의 메시라는 타이틀을 붙혔습니다. 이렇게 제2의 메시라 불렸던 선수들은 어떤 선수가 있는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구단 그리고 나라를 대표하는 '제2의 메시' 1.메시의 유스 기록을 깬 '천제소년' 보얀 ..